모두가 돌아간 늦은 밤 11시...
손님과 직원들이 돌아간 늦은 밤, 홀로 남아 다대기를 직접 만들기 시작합니다. 2대에 걸쳐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숙성되어 완성된 김광석 신촌칼국수만의 비법 다대기(양념장)!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칼칼함과 얼큰함, 진한 국물 맛으로 차원이 다른 칼국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